Advertisement
이날 서동주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시원하게 말하는가 하면, 현재 썸남이 있다고 밝히는 등 솔직한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또한, 서동주는 "연애할 때 초반에는 도도하다가 결국은 상대에게 모두 맞춰주는 스타일이다. 옷 같은 경우 어떤 스타일이 좋다고 하면 그렇게 입고, 취미도 같이 하려고 한다"라며 연애 스타일을 말하는가 하면, "신중해야겠지만 결혼을 또 할 생각은 있다"라며 재혼에 대한 생각도 고백했다.
Advertisement
"전체적으로 나쁜 사주는 아니다. 다만 운이 조금 무너졌을 때가 있다"라는 분석에 서동주는 "그때가 제 이혼과 부모님 이혼이 겹쳤을 때다. 혼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던 때였다"라며 "엄마의 위로가 필요할 때 엄마가 화를 내는 모습에 의사소통이 많이 단절됐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엄마의 입장도 공감되지만, 그때 당시에는 서운했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Advertisement
이후 심리 상담에서도 장녀의 성향이 강하다는 결과에 서동주는 놀라는가 하면, 가족화를 통한 심리 상담도 진행했다. 아빠 서세원이 빠진 그림에 서동주는 "이제 아빠는 다른 가정이 있으니까"라며 그림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고 그릴 때 누구를 가장 신경 썼냐는 질문에 "엄마를..."이라며 엄마 생각에 또 한 번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연애도사'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선사한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득점왕으로 활약했으며, NQQ채널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MC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