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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지난 겨울 역대 KBO 타자 포스팅 최고액(5년 최대 3900만 달러)의 조건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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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팀 내 존재감을 확보했다. 완벽한 적응을 마쳐 내년 시즌 도약이 기대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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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대형 선수들을 영입하며 LA다저스의 대항마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렸던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1위 샌프란시스코 돌풍에 밀렸다. 79승83패, 5할 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진 속에 NL 서부조 3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 팀을 지휘한 제이스 팅글러 감독 교체 등 후폭풍에 시달릴 전망. 교체가 현실화될 경우 새로운 수장의 성향에 따라 김하성의 내년 시즌 팀 내 입지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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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