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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아침 식사시간에 무리뉴 감독이 나를 보고 '너 때문에 언론이 나를 비판한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미키타리안이 작심 토로할 정도로 관계는 불편했고, 둘은 인연은 두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파탄났다. 미키타리안이 아스널로 이적하면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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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리뉴 감독의 부임으로 미키타리안은 고민에 빠졌고, 현지 언론도 이적을 예상했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이적 시나리오는 연출되지 않았다. 미키타리안은 1년 재계약에 사인했다. 하지만 불편한 관계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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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이 이끌고 있는 AS로마는 올 시즌 5승2패(승점 15)로 4위에 랭크돼 있다. 특히 4일 안방에서 엠폴리를 2대0으로 꺾으며 무리뉴 감독의 세리에A 홈 무패 행진도 42경기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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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