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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지난해 수학 가형과 나형 모두 쉬운 편이었는데, 9월 모평은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탐구영역은 과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다소 어려운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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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 인원이 4.87%(1만9546명)로 아주 어렵게 출제됐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1등급 인원이 12.66%(53,053명)로 아주 쉬웠고, 지난 6월 모평은 5.51%(21,996명)로 상당히 어려웠는데, 9월 모평은 더 어렵게 출제됐다. 절대평가인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면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수험생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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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아랍어Ⅰ 응시자는 987명으로 대폭 감소했고, 중국어Ⅰ 응시자가 2373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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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과 9월 모평을 토대로 어떤 영역이 취약한지 판단하여 대비해야 한다. 모의평가에는 졸업생들도 같이 응시했기에, 모의평가 결과는 전체 수험생 중 자신이 어느 정도 위치인지를 판단하는 객관적인 자료가 된다. 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잘 확인하여 수능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금부터는 다양한 종류의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대비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다만, 문제 풀이도 단순히 정답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은 교과서를 통해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문제 풀이를 통해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하면, 수능 시험에 대한 실전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평소 모의고사에서 한 번 틀린 문제를 정리한 오답노트는 앞으로 수능 마무리 공부에 도움이 된다.
한편 9월 모평 채점 결과 분석과 수능 대비 전략을 비롯한 입시 관련 정보는 대성학원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