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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는 8월에 진행된 미디어 데이에서 "야히아보다 타격과 레슬링이 우위에 있다"며 "타격이든 그래플링이든 2라운드 안에 피니시 시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야히아는 주짓수 블랙벨트 보유자로 MMA 통산 27번의 승리 중 21번을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따낸 주짓수 강자다.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강경호가 야히아 상대로 화끈한 경기를 펼치며 4연승에 성공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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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은 지난해 10월 '베테랑' 샘 앨비와 무승부로 그치면서 상승세가 끊겼지만 지난 4월 윌리엄 나이트와의 경기에서 레슬링을 활용한 승리를 거두며 그래플러로 발전된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정다운이 4연승 중인 은제츠쿠의 상승세를 저지하고 올해 두 번째 승전보를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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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