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Advertisement
6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놀다가 넘어져 우는데, 회의 지각할까봐 급하게 달래다 출근하고, 오늘 아침에도 숨바꼭질을 하자며 너무 귀여웠는데, 꼭 한 번 안아보고 바로 나왔다"라며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부모님을 더 못 챙겨드리고, 남편하고 못 놀고, 아기 크는 걸 못 보고. 시간이 야속하게 가는 것이 서글플 때가 있다"라면서도 "열심히 사는 게 그 가족들을 위한 길이기도 하고. 솔직히 누구보다 나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내가 아마 한가했다면 분명 우울해했을 걸 알기에. 기꺼이 받아들였지만, 그럼에도 하루, 일주일, 한 달이 너무 빠르다"라며 마음을 다잡아 눈길을 모았다.
Advertisement
김소영은 글과 함께 혼자 놀고 있는 딸의 사진도 여러 장 게재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