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6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놀다가 넘어져 우는데, 회의 지각할까봐 급하게 달래다 출근하고, 오늘 아침에도 숨바꼭질을 하자며 너무 귀여웠는데, 꼭 한 번 안아보고 바로 나왔다"라며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부모님을 더 못 챙겨드리고, 남편하고 못 놀고, 아기 크는 걸 못 보고. 시간이 야속하게 가는 것이 서글플 때가 있다"라면서도 "열심히 사는 게 그 가족들을 위한 길이기도 하고. 솔직히 누구보다 나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내가 아마 한가했다면 분명 우울해했을 걸 알기에. 기꺼이 받아들였지만, 그럼에도 하루, 일주일, 한 달이 너무 빠르다"라며 마음을 다잡아 눈길을 모았다.
김소영은 글과 함께 혼자 놀고 있는 딸의 사진도 여러 장 게재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