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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랑해. 솔직히 이제는 자유고 뭐고 필요없다. 가족들이랑 있는 게 세상 천국이다"라며 "행복하자", "셋째 가자"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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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미려와 정성윤은 2013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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