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페란 토레스(스페인, 맨시티)가 이탈리아전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스페인은 6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유럽네이션스리그(UNL) 파이널 준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2골 모두 페란이 넣었다. 페란은 후반 4분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UEFA는 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그를 선택했다. 네덜란드 레전드이자 현재 UEFA 기술위원인 지오반니 판 브롱크호르스트는 페란에 대해 "대단한 경기력이고 그의 두 골이 결기를 결정지었다"며 "진짜 스트라이커가 없는 스페인의 스쿼드에서 스크라이커 역할을 잘해줬다. 그의 두 골은 클래스가 있었다. 부상으로 일찍 나간 것이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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