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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지난 겨울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실시하며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부풀렸으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그치며 또다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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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A, J. 프렐러 단장은 성명을 통해 "제이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파드리스에서 대단한 성과를 보였다. 전례없는 팬데믹의 위기에서 팀을 이끌었고, 작년에는 1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코치로, 동료로 무한한 존경을 나타내는 바"라면서 "지난 몇 주 동안 고심을 한 결과 궁극적으로 우승 전력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경질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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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글러 감독은 성명을 통해 "샌디에이고 감독을 하게 된 건 내 인생에서 매우 큰 영광이고 특권이었다. 그런 기회를 준 선수들, 코치들, 스태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우리의 시즌이 너무 일찍 끝나버려 실망감이 크지만, 훨씬 밝은 미래가 앞에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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