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벨기에 미드필더 악셀 비첼(도르트문트)이 프랑스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첼시)를 사실상의 '괴물'로 묘사해 화제다.
비첼은 8일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와의 2021~2022시즌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부상 중인 프랑스의 캉테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캉테의 결장이 벨기에에 이득이 될 수 있기 때문.
비첼도 "우리에겐 행운"이라고 말로 동의했다.
그러고는 캉테를 이렇게 묘사했다. "캉테는 6개의 폐와 36개의 다리를 가진 사나이"라고.
그만큼 압도적인 활동량을 가진 선수여서 상대하기가 까다롭다는 의미다.
비첼이 가장 최근 캉테를 대적한 건 2018년 러시아월드컵 준결승전. 비첼을 비롯해 케빈 더 브라위너, 에당 아자르 등 화려한 미드필드진을 앞세운 벨기에는 캉테, 폴 포그바 등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사무엘 움티티의 골로 프랑스가 1대0 승리했고, 프랑스는 결승에서 크로아티아마저 꺾고 우승했다.
벨기에-프랑스전 승자는 11일 스페인과 결승에서 격돌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