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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은 극중 우영우의 멘토이자 법무법인 백룡의 시니어 변호사인 정명석으로 분한다. 정명석의 삶은 아버지처럼 살지 않기 위한 몸부림. 한량이었던 아버지를 닮지 않고, 혼자 힘으로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물. 40대 초반의 나이에 신임받는 시니어 변호사가 된 그는 '장애가 있다고 일 못하는 것을 배려해주지 않겠다. 오히려 더 엄하게 가르치겠다!'는 마음으로 이상한 부하 우영우를 만나는 상사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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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감초 그 이상의 활약으로 보여주며 조연과 주연을 넘나드는 영역 확장에 성공한 배우. 최근에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와 '엑시트'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자산어보'를 통해서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뒤에 테리우스'로도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강기영은 '우영우'를 통해 주인공으로 분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 영역확장을 멈추지 않는 그의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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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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