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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유니티는 2011년 한국에 진출해 올해로 국내 지사 10주년을 맞이했다. 1명으로 시작했던 유니티 코리아는 이제는 100명 이상의 직원과 내부 R&D 조직을 둔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전세계 게임의 50%, 전세계 매출 상위 1000개 모바일 게임 중 71%가 유니티 엔진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국내 상위 1000개 모바일게임 중에서는 이 수치가 69.2%에 달한다고 유니티 코리아는 전했다. 또 닌텐도 스위치TM와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인 스팀에서도 절반 이상의 게임이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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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단일 제품으로 시작한 유니티는 현재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190여개국에서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수백만 명의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또 유니티는 국내 개발자들이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더욱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유니티는 10월 중 유니티 기반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머티리얼을 제공하는 템플릿 프로젝트 '카야'를 선보인다. '카야' 프로젝트는 비주얼 이펙트 그래프, 셰이더 그래프 등 고품질 비주얼 구현을 가능케 하는 유니티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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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세대 유니티 교육을 이끌어 갈 교육자들을 양성하는 온라인 기반 프로그램 '유니티 아카데믹 리더스'를 런칭한다. 한국에서 최초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7일 킥오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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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