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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은 장모님의 막말로 인해 변해버린 남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썰녀의 어머니는 평소에도 막말을 일삼았고, 그 막말은 결혼 후 남편에게도 이어졌다. 결혼식 당일 사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참석을 거무하는가 하면, 사위가 사온 옷이 '짝퉁' 아니냐며 영수증까지 요구했다. 결국 썰녀는 어머니와의 인연을 끊었지만, 남편은 자꾸 썰녀에게 '장모님이 보인다'며 가출까지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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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과 함께 레전썰 대결을 펼친 키워드는 유품이었다.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을 가진 아버지를 둔 자녀의 사연. 이에 조충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전화번호를 해지하지 않고 가지고 계시더라"고 했고, 김지민도 "저도 아버지 핸드폰 번호를 살려놓고, 가끔 문자를 보내놓고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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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방송에서는 조충현과 김민정의 KBS 시절 사내연애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KBS 사내커플이던 두 사람은 4년이나 비밀연애를 했다. 김민정은 "남편은 항상 티가 난다. 주변에서 '너 민정이랑 사귀지?'라고 물어보면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결국 사내에서는 조충현이 김민정을 짝사랑한 것으로 소문이 났다는 후문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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