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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싱크홀'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스케일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광수는 "'싱크홀'이 일어나기 전에 마을 세트를 거의 동네를 하나 크기로 지었는데, 내가 이렇게 스케일 큰 영화에 참여한다는 자부심도 생기고 부담도 생기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혜준 역시 "싱크홀을 저희가 직접 경험할 수 없는데 짐볼 세트를 지어서 지반이 흔들리는 걸 경험하게 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고 김성균은 "세트를 보는 순간 어깨뽕이 확 들어갔다. 내 신에 이렇게 돈을 많이 들어주시는구나 싶었다. 사진도 많이 찍어서 '나 이런데서 촬영한다'라면서 와이프에게 자랑하기도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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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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