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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를 연출한 최희서는 "3년 정도 전에 썼던 시나리오가 있었는데 완성되지는 않았다. 제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박소이 배우와 출연하면서 이 친구라면 제 시나리오 속 주인공을 연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조금씩 각색을 하게 됐고, 이번 기회가 저에게 왔다. 원래는 말을 못하는 설정이엇는데 말을 더듬는 설정으로 조금 어려운 연기이지만 박소이 배우라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 이야기가 싱글맘과 아이의 이야기다. 싱글맘이 주변인물로 그려져왔다는게 지금까지 좀 아쉬웠다. 싱글맘이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더 면밀히 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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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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