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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여인이 옥좌에 주인이 되는 이야기라는 것 자체가 소재가 뛰어나다는 생각을 했다. 꿈꿀수는 있지만 할 수 없었던 캐릭터라 대본을 본 순간 새로운 꿈이 생기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내 것의 용포를 입어보고 싶다는 욕망이 들었고 내용이 매혹적으로 느껴졌다. 그동안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보기 힘든 희귀하고 소중한 작품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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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또 "우리 드라마는 '관계성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입체적인 관계가 있다. 지운(로운)과의 관계가 특히 그렇다. 지운에게 연모라는 마음 품는 순간 삶의 위협이 되는 아슬아슬 경계가 시작되고 연모의 감정이 증폭되면서 굉장히 재밌을 것 같다"라며 "신분적인 위치 때문에 관계가 전복되고 그동안 보지 못한 장면이 일상을 비틀면서 등장해 재밌게 볼수 있을 것 같다. 아는 내용도 재밌고 새로운 내용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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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 로맨스 연출 장인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한희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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