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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진웅은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 시기에 오히려 한국 콘텐츠들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제야 알아보는 거야? 우리는 매년 보고 확인하고 있었는데!'라는 마음이다"며 웃었다. 이어 "영화 '기생충'이 최근에 정말 큰 업적을 남기지 않았냐. 영화상 시상식을 보면서 혼자 쾌재를 부르면서 펄쩍펄쩍 뛰었던 건 처음인 것 같다. 그리고 '우리도 할 수 있네!'라는 생각이 들더라. '오징어 게임', 'D.P', '킹덤'도 마찬가지다. 이런 콘텐츠의 힘이 남달라진 것 같아 굉장히 고무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같은 꿈나무에게는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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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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