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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간편식 조리를 포함해 집밥을 먹는 빈도는 하루 1~2회가 48.2, 일주일에 4~5회가 17.8%, 2~3회가 13.7%, 3회가 12.3%이었으며 일주일 1회 4.8%, 한 달에 2~3회는 3.2%에 그쳤다. 2020년과 비교해 하루 1~2회 집밥을 먹는 경우가 4.6%로 가장 크게 늘었고, 2030세대 가운데 세끼 모두 집밥을 먹는 이들은 전년 대비 각각 4.1%, 0.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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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끼니를 집 안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손쉽게 음식 조리를 돕는 주방용품들을 새롭게 구매하는 이들도 늘었다. 이 가운데 와플·샌드위치 메이커와 에어프라이어가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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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보유 중인 소형가전을 묻는 질문에 모든 가구 유형에서 에어프라이어의 순위가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1~3인 가구별 에어프라이어 보유율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2위로 높아졌고, 4인 및 5인 이상 가구도 지난해보다 보유율이 상승했다. 식구가 많은 가정에서도 간편한 끼니 해결에 도움이 되는 소형 가전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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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와플·샌드위치 메이커 보유율은 지난해(27.4%)보다 늘어난 56.3%이다. 4인 가구의 경우 전년 대비 18.4% 증가한 40.7%을 기록했다. 3인 가구는 12.2%를 기록한 지난해보다 12.2% 상승한 34.4%를 기록했으며 2인 가구와 1인 가구는 24.4%, 11.6%를 나타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