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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베트남은 첫 승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사우디아라비아(1대3 패), 호주(0대1 패)에 이어 3연패를 당한 베트남은 조 최하위(승점 0)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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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하던 승부는 후반들어 골 폭죽이 터졌다. 중국은 후반 8분과 30분 장위닝과 우레이가 릴레이 터트리며 2-0으로 달아났다. 베트남의 반격도 매서웠다. 교체 투입된 호 탄 타이가 만회골을 터트린 데 이어 45분에는 응우옌 티엔린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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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의 간판 우레이는 멀티골로 팀을 수렁에서 건져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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