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별이 빨간 머리로 변신한 이유를 설명했다.
별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를 통해 '퇴근 후 드소송과 함께하는 나이트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차 안에서 인사한 별은 "저의 변화 눈치 채셨나요? 나 '스우파'에 나가야 할 거 같다 요즘 거의 푹 빠져 사는 게 스우파다. 육퇴하고 드라마 안 보고 '스우파'본다"고 시크릿 투톤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제가 머리가 노랗지 않았냐. 탈색한 자리에 언제든지 새로운 색을 집어넣을 수 있다고 해서 육아 스트레스와 어떤 내 마음속에 분노를 담았다"며 "활활 타오르는 분노가 느껴지시냐. 뭐 때문에 화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곧 "저 행복해요. 그냥 멋 내고 싶어서 한 것"이라 덧붙였다.
퇴근 후 별의 나이트 루틴이 공개됐다. 집에 온 별을 맞아준 건 '드소송' 삼남매. 삼남매는 오자마자 솜사탕을 찾아 별을 정신 없게 했다. 집을 간단하게 정리한 후 옷을 갈아입은 별은 "바로 씻고 싶지만 아이들 밥 먹는 거 도와줘야 한다"고 다시 거실로 나왔다. 삼남매는 엄마 없이도 스스로 밥을 잘 먹고 있었고 별은 "밥 열심히 먹었냐"고 흐뭇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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