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한승혁의 복귀 여부가 안갯속에 빠졌다.
Advertisement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갖는 한화전을 앞두고 한승혁의 상태에 대해 "아직 정확하게 알진 못한다. 일단 지켜보고 있고, 휴식을 취하게 했다"며 "내일 아침 다시 체크를 해보고 의사 소견을 들은 뒤 다음 등판 일정이 정해질 듯 하다"고 말했다.
한승혁은 9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을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3이닝 동안 2안타 3볼넷 1탈삼진 2실점, 총 투구수 60개였으나 오른쪽 무릎 통증이 발생한 게 원인이었다. KIA는 뜻밖의 변수 속에 일찌감치 불펜을 가동했으나, 한화의 추격을 뿌리치고 6대4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한승혁은 올 시즌 8경기서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 중이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