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가은이 딸과 함께 한 단 둘의 여행기를 공개했다.
정가은은 10일 자신의 SNS에 "소이와 경주여행기! 너무 급하게 결심한 여행이라..
숙소 잡기도 힘들고.. 그냥 경주 아무 모텔 예약 되는 곳을 잡고 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텔인데도 꽤 비싼 숙박료... 어쩔 수 없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쪄"라고 했다.
정가은은 "저녁 먹을 곳이 없어서 또 어쩔 수 없이 컵라면으로 밤 9시 반에 저녁해결!! 그래도 소이가 잘먹어줘서 기분 좋았쪄"라며 우여곡절이 많은 여행기를 전했다.
그는 "아침 일찍 서둘러간 경주월드..입장 줄이 끝도 없이 길었고..놀이기구 탈 때마다 어마무시한 줄이... 거기다 날씨는 왜이리 좋은지.. 쪄 죽을 뻔.. 그래도 소이가 신나해서 좋았쪄~"라고 즐거워했다.
또 "멀리 부산에서 소이 외삼촌이랑 벙개까지. 외삼촌 짱!! 계획 없이 훌쩍 떠난 소이와의 급 1박 2일! 100점 만점에 100점. 이제 자주 떠나게될듯요. #너 와의 시간 #다시 못 올 순간 #경주여행 #드라켄 타자고 조르는 6세 #겁 없는 그녀"라며 여행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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