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미의 가슴 아픈 가정사도 공개됐다.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던 것. 선미는 "아버지 간병을 오래 했는데 서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할 때 돌아가셔서 임종을 못 지켰다. 그런데 '다음 생에도 내 딸로 태어나주렴'이란 편지를 받았다. 내가 이 집안을 일으켜보겠다고 서울에 왔는데 정작 소중한 순간에 내가 없었다는 죄책감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선미는 원더걸스 탈퇴 후 솔로 가수로 전향, 여성 솔로 가수계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가시나' '보름달' '보랏빛 밤' 등을 줄줄이 히트시켰을 뿐 아니라 직접 작사 작곡 등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차근차근 성장해가고 있다. 선미는 "내가 직접 곡을 쓴다. 매달 저작권료가 들어오지만 쓰기 아까운 느낌"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선미는 "올해 내가 서른인데 연애 경험이 다섯 손가락을 못 채운다. 마음에 들면 내가 먼저 대시는 한다"면서도 "어마어마한 집순이다. 한달 동안 집에서 안나간 적도 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거의 칩거다. 그래도 잘 씻는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