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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은 지난 10일 MBC '복면가왕'에 '천둥호랑이'로 출연해 가왕전까지 진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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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단은 김용준에게 "노래를 깔끔하게 부른다. 전체적인 테크닉과 이해도가 좋았다"며 "미성 가왕의 계보를 이을 분"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용준은 2라운드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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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단 박산다라는 "내 취향"이라며 김용준의 노래에 푹 빠져들어 눈길을 끌었다. 김용준은 이번에도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이며 3라운드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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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전율을 선사한 김용준은 또 한 번 판정단의 선택을 받아 가왕전까지 도전하게 됐다. 가왕 '빈대떡 신사'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명품 보컬'의 저력과 진가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어 "SG워너비 멤버들끼리 '무대에서 셋이 함께 노래하면서 늙어가자'는 얘기를 한다. 계속 여러분 곁에서 노래하겠다"며 훈훈하게 가왕 도전을 마무리했다.
김용준은 MBC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재조명받아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 '용가릿'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