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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휘성의 '위드 미 (With me)'를 선곡해 소울 넘치는 무대를 보여준 '빨간 맛'의 정체는 '나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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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나다에 판정단은 "너무 예쁘다" "모델 같다" "(가면을) 벗으니까 이미지가 완전 다르다" 등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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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 김성주가 "최초로 이룬 것이 많다"고 말하자 나다는 "제가 최초로 한 것을 나열하자면 2013년도에 처음으로 걸그룹으로서 트월킹을 했다. 또 최초로 블랙 립으로 방송을 출연해 유행이 되기도 했다. 또한 2020년 발매한 싱글 '내 몸 (My Body)'에서 선보인 런닝머신 댄스도 제가 처음"이라며 "최초를 아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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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소울로 무대를 완성한 나다의 정체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곡 해석을 나다만의 스타일로 잘했다", "랩도 잘하는데 노래도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또 다른 무대를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다는 지난 8월 파워풀한 드럼 비트와 반복적인 딥베이스 위에 몽환적인 신스 리드 테마가 조화를 이룬 신곡 '신(spicy)'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