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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환은 1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공시 됐다. 나주환은 최근 구단에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나주환의 뜻을 받아들여 웨이버공시 신청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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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나주환은 올해까지 KBO리그에서 17시즌 동안 1506경기에 출전, 타율 2할6푼2리 1018안타 89홈런 524득점 496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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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날은 코치로서의 첫 날이었다. 인사를 왔더라. 나주환이 코치로서도 많은 것을 선수들에게 물려줄 것이다. 큰 장점 중 한 가지는 경기에 대한 느낌과 감각 부분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까지 팀 동료이었기 때문에 선수 입장도 훨씬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젊은 선수들의 배움을 단축시켜줄 매개체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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