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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벌레인은 아스널이 배출한 스타다. 2011년부터 아스널에서 6년을 보낸 그는 2017년 여름 3500만파운드(약 570억원)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하지만 리버풀에서의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2년 전 위르겐 클롭 감독의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함께한 후 그라운드에 뛸 기회가 없었다. 특히 무릎 부상으로 지난 시즌 4개월 장기 결장했고, 이후 단 4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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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니트 샤카의 무릎 부상과 내년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전력 누수가 불가피한 아스널은 미드필더 보강이 절실하다. 챔벌레인의 경험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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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벌레인과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 시절 2014년과 2015년 FA컵 우승을 함께 일궜으며, 현재에도 관계가 원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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