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배우 진재영이 시트콤 같은 제주도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어젯밤 슬리퍼 도둑 앞 집 개는 내 거 하나 남편 거 하나 사이좋게 물고 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짝을 잃어버린 부부의 슬리퍼들이 외롭게 한 짝씩 남겨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부부의 귀여운 제주도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그는 지난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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