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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담배, 술 모두 인정한다. 며칠 동안 정말 많은 악플에 시달렸다. 우울과 공황, 극단선택 충동을 느꼈다. 그걸 억누르고 있었다"고 말하며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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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쏟은 뒤 그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여기 게시글에다 올려놨다"고 밝히며 "최근 이슈에 대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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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은 해당 영상 밑에 "안녕하세요 최성봉입니다. 최근 이슈에 대해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며칠 동안, 최성봉 죽어버려라, 땅 파줄 게 들어가라, 어릴 때부터 악마의 새끼로 태어난 게 악마가 되었구나, 껌팔이 생활도 거짓, 너의 인생 자체가 다 거짓, 이라는 등등. 이런 글들을 수도 없이 읽으면서, 엄청난 고통과 아픔으로 인해 심적으로 아주 힘들었습니다... 매일 자살 충동을 억누르며 온전치 못함 정신으로 글을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매우 우울하고 공황과 자살충동으로 제 글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 마지막 글을 적습니다. 유튜버 이진호 님에게 말했던 것처럼 방송해서 모든 걸 다뤄주길 바라는 마음. 실제로 저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인간극장, 실화탐사대 등 여러 제안 등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쓰면서 어릴 적부터 보이지 않는 노력과 매사에 언제나 충실하고, 일반 사람처럼 사람답게 살려고 발버둥친 게 그저 허망한 세월로 느껴집니다. 저도 사람이고, 스스로 방어하고, 스스로 공격하고, 때론 사람의 결핍 사랑에 대한 결핍이 가득 차 외로움에 고독의 늪에서 혼자 허우적거리며 눈물을 쏟아내곤 합니다. 이 세상을 엄청나게 원망을 하면서 그래도 올바른 길로 살려고 정말 애써왔습니다. 2011년 오디션 준우승 이후 2주 만에 자살 시도를 했을 때에도 살려고 몸부림쳤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 운명은 여기까지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 보살펴주시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표명을 전합니다. 2011년 10월12일 최성봉 올림"라는 장문의 글을 올리며 심경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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