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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발 야구'가 된 SSG다. 지난 주 6경기서 최민준(5일 잠실 LG전·7이닝 3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이태양(6일 잠실 LG DH1·6이닝 7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 오원석(6일 잠실 LG DH2·6이닝 4안타 8탈삼진 2실점) 샘 가빌리오(8일 대전 한화전·6⅓이닝 5안타 무4사구 8탈삼진 3실점), 조영우(9일 인천 롯데전·6이닝 1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 5명의 투구가 6이닝 투구를 했다. 불펜 데이로 치른 7일 대전 한화전을 제외하면 모든 선발 투수가 6이닝 투구를 한 셈. 김 감독은 "박종훈 문승원이 던질 때를 빼면 올 시즌을 치르면서 6경기 중 5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6이닝을 던진 적이 있나 싶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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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희소식도 들리는 SSG 마운드다. 좌측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이탈했던 윌머 폰트가 곧 복귀한다. 지난달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6이닝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한 뒤 1군 말소된 폰트는 13일 라이브피칭에서 이상이 없다면 1군 엔트리에 등록된다. 김 감독은 "계획대로면 16일(부산 롯데전)에 선발 등판한다. 투구수는 최대 80개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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