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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의 화려한 빌런 생활과는 180도 다른 폐가 라이프 속에서 윤종훈은 주방을 주무대로 황금막내로 활약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폐가의 묵은 먼지를 착착 정리하고 주방으로 달려가 식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제는 제법 손발이 맞는 엄기준, 봉태규와 된장찌개와 나물비빔밥을 완벽하게 만들어 게스트 박기웅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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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꾼에 등극한 윤종훈은 고된 노동에도 늘 웃고 있다. 지칠 법 한 순간에도 여전한 웃음으로 자연스럽게 주변사람들을 배려했다. 절친 박기웅은 이런 윤종훈에 대해 "눈빛이 선하다. 순둥순둥하다"라고 말했고 봉태규는 윤종훈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아일랜드 선반을 선물하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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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한편 드문드문 보이는 인간적인 빈틈도 있다.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소연이 자신의 전화를 바로 받지 않자 시무룩해하는 모습과 무거운 아일랜드 선반들 들다 주저앉는 모습 등, 허술한 순간들이 전작 '펜트하우스' 속 병약섹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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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