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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은 당초 신인드래프트를 11월경 열었다. 때문에 신인 선수들은 시즌 중간부터 경기에 투입될 수 있었다. 문제는 비시즌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지 못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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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즌은 눈여겨볼만한 신인들이 많아 더욱 관심이 쏠렸다. 그 중 전체 1~3순위로 지명된 이원석(삼성) 하윤기(KT) 이정현(오리온)은 신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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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위 하윤기도 KT 서동철 감독의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 하윤기 역시 원주 DB, 창원 LG전 2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26분45초를 뛰며 9.5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점프력이 좋아 공중 장악 능력이 있다. 첫 경기 DB전에서는 외국인 선수들과의 동선이 겹쳐 애를 먹었지만, LG전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며 더욱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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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 뿐 아니라 4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간 포워드 신민석, 7순위 DB의 가드 정호영, 8순위 대구 가스공사 신승민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 다크호스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