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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1라운드 3번째 경기에서 88대86으로 승리했다. 슈터 임동섭이 경기 막판 결정적 3점슛 포함, 5개 3점을 터뜨리며 19득점했다. 김시래와 아이제아 힉스도 각각 18득점, 23득점을 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 1쿼터 25-34로 밀리며 어려운 출발을 했지만, 2쿼터부터 바꾼 수비 전술로 KCC 공격을 틀어막으며 경기 분위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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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이날의 히어로 임동섭에 대해 "중요한 3점슛을 넣어줬다. 원래 그 정도 해줘야 하는 선수다. 코로나19로 6주 정도 운동을 못했지만, 임동섭이 그나마 몸상태가 제일 좋았다. 오늘 초반부터 컨디션이 좋아 많은 시간을 뛰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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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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