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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200억' 진재영, 이게 다 얼마야…돈 냄새 나는 휴가 "첨인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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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럭셔리 그 자체인 휴가를 떠났다.

진재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남해는 처음인데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게 만드네. 진재영 화양연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온수 풀장에서 혼자만의 온천을 즐기며 푸른 나무들을 감상하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그는 지난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