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베예린은 2014년부터 줄곧 아스널의 주전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계속해서 이적설에 연루되는 등 입지가 좁아졌다.
Advertisement
베티스는 스페인 출신인 베예린이 유소년 시절 몸담았던 정든 클럽. 베예린의 부친은 평생 베티스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베예린이 베티스를 선택한 데는 아버지가 큰 영향을 미쳤다.
Advertisement
여기에 아스널에 돌아가도 자리가 없을 수 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일본은 풀백 도미야스를 영입했는데, 그가 완벽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예린은 "결정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다. 그런 가운데 내가 원하는 건 이번 시즌을 여기서 즐기는 것이다. 일어나야 할 일은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