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그는 우리에게 자신감을 줬다."
아스널의 신성 에밀 스미스 로우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스널은 충격의 개막 3연패를 당했지만, 이후 4경기 3승1무를 기록하며 살아나고 있다.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도 3대0 완승을 거뒀다.
많은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21세의 측면 공격수 스미스 로우도 주목을 받고 있다. 부바요 사카와 함께 아스널 측면을 책임지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최근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잉글랜드 U-21 대표로 안도라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도 득점을 했고, AFC윔블던과의 EFL컵에서도 골맛을 봤다.
스미스 로우는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에서의 생활이 정말 좋다. 우리는 우리가 받고 있는 도움에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르테타 감독을 칭찬(?) 했다. 스미스 로우는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걸어온다. 그리고 우리가 침착하게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줬다"고 말하며 "우리가 현재 위치에 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가능한 한 침착하게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미스 로우는 아스널의 팀 분위기에 대해 "우리는 많은 훈련을 했다. 훈련 후에는 경험 많은 선수들로부터 얘기도 듣는다. 그들은 항상 우리를 돕는다"고 밝혔다.
스미스 로우는 10세부터 아스널 유스에서 뛴 미래 프랜차이즈 스타. 2018년 일찌감치 데뷔전을 치른 후 1군에서 53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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