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전시물을 관람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황정음은 루즈핏 셔츠와 바지로 살짝 나온 배를 가려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2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현재 임신 초기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철강회사 대표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나 황정음과 이영돈은 이혼 조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봉합하고 재결합했고,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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