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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관계자는 "최원준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 모집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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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5년 만에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다. 지난 14일 기준 타율 2할9푼5리 156안타 4홈런 39타점을 기록 중이다. 도루 부문에선 3위(31개)에 랭크돼 있다. 올 시즌 한 경기를 제외하고 128경기를 모두 리드오프로 뛰며 생산한 기록이다. 리그 톱 클래스 리드오프로 평가받는다. 무엇보다 외야수 보살 부문에서 1위(10개)를 달리고 있다. 서울고 시절 보였던 '5툴 플레이어'의 가능성을 이제서야 터뜨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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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이 군입대를 선택할 경우 맷 윌리엄스 감독은 우익수와 리드오프의 전력 약화를 피하긴 힘들다. 그래도 최대한 공백을 메워야 한다. 윌리엄스 감독은 "(최원준의 공백을 메우는 건) 세 가지 정도 옵션이 있을 것 같다. 첫 번째 외국인 선수로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것과 두 번째 내부 선수 중용 그리고 마지막 FA 선수도 있다"며 "이 세 가지 옵션을 통합해서 볼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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