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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케이블의 우리동네 B tv' 채널과 채널S에서 지난 11일과 13일 첫 방송된 전광렬의 휴먼 버라이어티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SK브로드밴드-미디어S 공동제작, 연출 심세호 김수현, 이하 힐링산장 2)는 충남 보령에 첫 번째 게스트 이지현을 초대해 게스트 맞춤 힐링 코스를 선물하는 전광렬과 이수영, 허경환의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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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내 이수영은 홍일점으로서 센스있는 섬김을 다짐했고, 허경환은 막내로서 산장 운영에 방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매니저들의 걱정과 다르게 전광렬은 '오픈 마인드'로 이들을 맞이했다. 호칭 정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영의 신속한 정리로 전광렬은 '광렬하이'를 줄인 '광하'로, 이수영은 '영이', 허경환은 '환이'로, 합쳐서 '환영'이라는 게스트 맞이 힐링산장 운영진에 어울리는 호칭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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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전광렬은 매니저들의 부추김으로 '광하' 인사를 시도했다가 갑자기 '현타'가 온듯 자신의 허벅지를 빙글빙글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전광렬의 수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걸그룹 잘알못(?) 광렬이'에게 이수영, 허경환, 이지현은 쥬얼리의 히트곡 테스트를 하면서 재미있는 반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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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게임의 여왕이었던 이지현에 맞서 '당연하지' 초보 전광렬의 '당연하지' 게임도 즉석에서 펼쳐졌다. 이지현은 "렬이 너! 우리 엄마랑 나이 똑같은 거 알지?", "너 이번에 네 번째 손주 봤다며?" 등 센 멘트를 술술 쏟아내며 전광렬을 녹다운시켰다. 허경환도 이지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경환아! 나 애 둘인데 나랑 결혼할래?"라는 예상 밖 결혼 드립에 말을 잇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곳에서 이지현은 두 번째 결혼과 이혼에 대해 아이들은 몰랐다는 사실을 고백하는가 하면, 공격적인 성향이 있는 둘째에 대한 고민, 아빠의 부재로 인해 힘든 점 등을 친구와 대화하듯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조용히 듣던 전광렬은 "누구나 인생 살면서 행복하기만 한 사람이 어딨겠어. 이제 시작인 거야"라고 조언했고, 이수영과 허경환도 칭찬을 쏟아내며 이지현에게 응원을 줬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으로 이지현이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자 전광렬은 푸근한 산장지기의 모습이 아닌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전광렬로 돌아와 냉정한 평가를 서슴지 않았다. 그는 "발성을 많이 연습해야 한다"면서 '광렬's 연기 아카데미'를 오픈했고, 후배 이지현과 드라마 '청춘의 덫' 속 명장면 연기 호흡을 펼치며 명불허전 '연기 대부'임을 입증해 보였다. 전광렬의 연기에 압도된 이지현은 "아버님이라고 한 거 취소하겠다"라며 오빠라고 호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두 번째 손님으로 '올림픽 영웅' 펜싱 박상영 선수와 태권도 인교돈 선수가 힐링산장에 합류했다. 이수영과 이지현은 소녀 팬이 된 듯 환호했고, 전광렬은 두 올림픽 영웅이 걸고 온 메달에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비주얼이 폭발하는 보령 9미 해신탕과 스릴 만점 액티비티로 힐링하고, 울랄라세션과 윤딴딴이 꾸미는 산장 콘서트에서 감성 힐링을 채우는 6명의 모습이 예고돼 2회에 기대감을 솟구치게 했다.
'힐링산장 2'에서 전광렬은 때론 푸근하면서도 수줍음이 많은 아저씨로, 때론 카리스마 넘치는 본업인 배우로 시시각각 달라지는 산장지기가 되어 게스트에게 편안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 줬다. 새로운 매니저 이수영과 허경환은 오랜 예능 경력이 묻어난 '환영' 매니저로 티키타카 찰떡 호흡을 펼쳐 안정적인 토크 분위기를 끌어냈다. 11살 아이를 둔 이수영은 특히 첫 게스트 이지현과 '엄마 토크'로 '힐링산장 2'에 공감 백배를 선사했다.
전광렬-이수영-허경환이 함께 힐링의 진수를 선사할 '힐링산장 2'는 시즌 1 때와 같이 'B tv 케이블'의 '우리동네 B tv' 채널(1번)과 채널S에서 매주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2번,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힐링산장 2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