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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누적 접종 완료자는 총 3120만8900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60.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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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1638만36명, 아스트라제네카 1070만8539명(교차접종 167만4111명 포함), 모더나 265만8472명, 얀센 146만1853명이다. 이 가운데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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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2129만1242명, 아스트라제네카 1109만7450명, 모더나 627만465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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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의 사례가 30만531건(96.2%)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303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 9676건(신경계 이상반응 등)이 접수됐다.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및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조사중이다.
당초에는 현행 2주 간격이 아닌 최소 3주 이상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백신 접종이 목표치에 이를 경우 3주 미만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수도권에서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인까지로 제한된 사적모임 인원이 8인으로 늘고, 식당·카페 영업시간도 현행 오후 10시에서 자정으로 2시간 더 연장하는 조치 등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