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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은 tvN '코리안 갓 탤런트'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팝페라 가수의 꿈을 이뤄 '한국의 폴포츠'란 애칭을 얻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대장선암, 전립선암, 감상선암, 갑상선 저하증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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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차 목표액인 5억원을 향해 달려가던 순간 최성봉의 거짓 암투병 의혹이 불거졌다. 한 유튜버는 최성봉이 3년간 병원 진료 기록이 없으며 항암치료를 했다고 주장한 기간에도 음주와 흡연을 했다며 거짓 투병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최성봉 측은 병원 진단서를 공개하며 해당 의혹을 반박했으나, 질병코드가 허위인 점, 위조 방지 프린트 및 진단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점 등을 이유로 추가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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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성봉은 12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및 119 구급대원 덕분에 참사는 면했다. 이에 최성봉은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현재 가진 돈이 6만 5480원이다. 어떻게든 후원금을 돌려드리고 떠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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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