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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와 립제이는 "생애 첫 라디오 방송 출연이다. 배틀보다 떨린다"며 "기분 너무 이상하다 제 목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라고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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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제이는 김신영과 SNS 맞팔로워 한다는 기사에 "저는 신영님을 4~5년 전부터 팔로우 했다. 셀럽 파이브 이전부터다"라고 서로의 팬임을 확인했다. 김신영은 "제가 팔로우 리스트 보는 법이나 DM 확인하는 것도 최근에 알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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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는 잘나가는 댄서인데 배틀 프로에 나간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퍼포먼스만 붙는줄 알았는데 배틀은 나중에 알았다. 하지만 걱정 안했다. 다들 안무가이지 배틀러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치열하고 본전을 못찾았다"고 웃었다.
모니카는 '컴백홈' 무대가 인상적이었다는 청취자 요구에 곧바로 댄스를 보여주고, 클럽에서 초보가 잘 추는 듯이 보이는 댄스 스킬을 선보였다.
또한 클럽에서 사랑받고 싶어하는 댄스에 대해 "한 손에 병맥주를 들고 한쪽 팔짱을 낀 상태로 아래 위로 스쿼트를 살짝 하는 느낌으로 리듬을 천천히 탄다.. 그래그래 알았어 느낌. 지겹다 싶으면 스노우 보드를 타듯이 S자를 그린다. 살짝 부딪치면 등을 살짝 만지면서 인사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립제이는 "모르는 게 없다"며 리더를 향해 리스펙트를 외쳤다.
립제이는 "모니카는 술을 못한다. 술 안마시고 술 취한 사람처럼 잘 논다. '우린 이럴 때 찐케미'라고 느낄 때? 연애도 비슷한 시기에 하고 이별도 비슷한 시기에 한다. 서로 살아가는 방법과 수단은 다른데 라이프 스타일이 비슷해서 다행히 남자 보는 눈이 너무 달라서 남자 때문에 싸운 적은 없다"고 했다.
이성을 보는 기준으로 립제이는 "우직하고 단단하고 인내심이 있는 사람이 특별하다고 느낀다. 외모는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모니카는 "지금 이상형을 만들어낸 것 같다"며 "단단 우직 인내심 연습한것 같다"고 웃었다.
모니카는 "저는 자주 기준이 바뀐다. 오늘 날짜로 일주일 정도 같은 남자를 좋아하고 있다. 어깨 넓고 손은 크고 키는 저보다 1cm만 커도 된다. 똑똑하면 안된다. 논리적으로 따지는 사람 안된다. 제일 중요한 건 차와 집이 있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립제이는 '스우파'를 통해 "시청자분들이 도전하는 저희들을 보면서 즐거움을 가져가실수 있었던것 같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저희가 공감할수 있는 부분을 쭉 함께 하고 싶다"고 바랬고, 모니카는 "춤으로 이루고 싶은 꿈은 다 이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스우파'를 통해서 더 꿈은 커질 수 있구나. 앞으로 춤을 통해서 계속 꿈을 꾸는게 꿈이다"라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