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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효진 "배우를 하다가 나중에 촬영 감독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이천희는 "넌 기획 쪽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촬영지에서 공효진은 계속 아이디어를 내며 기획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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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우리가 이고지고 갈 수 있는 정도까지는 허용하자"라고 말했고, 실제 세 사람은 섬에 도착해 "이게 무슨 고행이냐"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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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의 회의에서 이천희는 "나도 솔직하게 잘 하고 있지는 않다. 특히 저희 대표 상품이 플라스틱 박스다. 그러면서 플라스틱을 쓰지말라고 하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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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팔자주름 때문에 책으로 반사판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진은 필요한 물건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용기에 양념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큰 SUV에 이미 세 사람의 짐만으로 가득 찼고, 세 사람은 "그냥 앞마당에서 할까"라며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죽도로 들어가는 남당항에 도착했고, 공효진은 왜건을 챙겨오는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의 엄청난 짐을 공효진의 왜건으로 인해 편하게 끌고 갈 수 있었다.
죽도에 도착한 세 사람은 왜건에 짐을 놔두고 베이스캠프로 향했고, 공효진은 "여기에 놔두고 가도 아무도 안가져 간다"라며 이천희를 안심시켰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세 사람은 끝도 없이 펼쳐진 망망대해에 "진짜 아무것도 없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