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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평소보다 화사한 낯빛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기태영이 이렇게 밝아진 것은 드라마 '펜트하우스'등 활동으로 쉴 새 없이 바빴던 유진이 집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됐기 때문.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너무 예쁘다는 눈빛으로 유진을 뚫어지게 바라보거나, "우리 유진이는..", "우리 유진이가.."라며 아내 이름을 닳도록 부르는 등 결혼 12년 차에도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해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닭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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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기태영은 유진이 드라마에 집중하는 동안 두 딸의 육아, 요리, 각종 집안 살림을 도맡아 했을 뿐 아니라 개인적인 업무들로 쉴 새 없이 바쁘게 지냈다. 속사정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오해에 은근 섭섭했다는 남편에게 유진은 "내 주위 엄마들은 다 남편(기태영)이 육아를 잘해서 정말 부럽다고 말한다. 남편이 아니었으면 '펜트하우스' 오윤희가 안 나왔을 것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기태영의 표정이 순식간에 환하게 밝아져 큰 웃음이 빵빵 터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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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차 부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함께 할 때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 기태영과 유진.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과 꿀 떨어지는 티키타카, 귀여운 속마음은 10월 15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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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