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랜 시간 남모르는 기부를 해온 '기부스타' 1위는 하춘화였다. 한국 가요계의 왕 하춘화는 지금까지 48년째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그는 18세에 학교를 세운 클래스를 보여주며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수익금을 전해왔다. 총 200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낸 하춘화는 "더 될 수도 있다. '돈 안아깝냐'라는 말도 듣는데 저는 이게 제 돈이라 생각한 적이 없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Advertisement
3위는 바로 가왕 조용필이었다.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던 아내가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하기로 한 조용필은 조용필 장학재단, 콘서트 수익금 기부를 통해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총 88억 원의 기부를 한 조용필은 "5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만능 아티스트 아이유가 '기부천사' 5위에 선정됐다. 아이유는 '걸어다니는 기업'이라 불릴 정도로 수입이 엄청났다. 아이유는 기부를 논할 때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데뷔 1004일 기념 기부를 시작해 해마다 수 억 원의 기부를 해왔다. 아이유는 지난해 29번 째 생일 소외계층을 위해 5억 원을 기부하고 13주년 기념 8억 5000만 원의 물품을 기부했다. 또 '아이유 장학금'을 만들어 기부도 했다. 공개된 기부 내역만 35억 원 이상.
Advertisement
7위는 등장 만으로 환호를 부르는 배우 신민아는 남몰래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2015년 부터 화상 환자를 통해 매년 1억 원을 기부하며 100여명의 화상 환자를 지원했다. 또 연상연하 공개 연인인 배우 김우빈과 함께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한 신민아는 누적 기부액이 26억 원에 달했다. 외모만큼 마음도 아름다운 신민아가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