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1군에 복귀했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15일 LG트윈스전을 앞두고 "김진욱이 1군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말소된지 12일만이다.
김진욱은 이의리(KIA 타이거즈)와 라이벌리를 이루며 선발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서튼 감독 부임 이후엔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불펜에서 필승조 혹은 그에 앞선 6회를 책임졌다.
하지만 9월 중순 이후 모습은 좋지 못했다. 특히 안타보다 등판 때마다 거듭 볼넷을 내주는 모습이 코치진을 실망시켰다. 1군 말소전 3경기에서는 11명의 타자를 상대로 1⅔이닝을 소화하며 볼넷 5개를 내주기도 했다.
김진욱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필승조에 앞서 5~7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서튼 감독은 "김진욱이 이번 10일간 여유를 갖고 스스로를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리그에서도 2이닝을 던지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 훈련의 성과를 이번 1군 무대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10일간의 휴식은)김진욱 본인의 성장에도, 팀에게도 한층 더 도움이 될 큰 그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롯데는 김진욱과 신인 투수 정우준을 등록하고, 오현택을 말소했다. 백신 접종 관계로 포수 지시완이 말소됐고, 대신 투수 김창훈이 올라왔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