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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은 이의리(KIA 타이거즈)와 라이벌리를 이루며 선발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서튼 감독 부임 이후엔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불펜에서 필승조 혹은 그에 앞선 6회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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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필승조에 앞서 5~7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서튼 감독은 "김진욱이 이번 10일간 여유를 갖고 스스로를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리그에서도 2이닝을 던지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 훈련의 성과를 이번 1군 무대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10일간의 휴식은)김진욱 본인의 성장에도, 팀에게도 한층 더 도움이 될 큰 그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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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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