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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해서 아는 것은 K-뷰티 정도였다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인 엘리자벳은 한국 음식도 한번도 입에 댄 적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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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에게 먹어본 한국 음식 중 가장 맛있는게 무엇이었냐고 질문했다. 보통 외국인 선수들이 얘기하는 불고기나 비빔밥 등을 예상했는데 의외의 답이 나왔다. 미역국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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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경기 영상도 보면서 공부했다는 엘리자벳은 한국 리그는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외국인 선수에게 공격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아느냐고 묻자 "잘 알고 있다"면서 "준비돼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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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페퍼스 주장 이한비는 "엘리자벳이 활기차고 나이가 어리다보니 우리 팀에도 나이가 어린 선수들이 많아 잘 어울린다. 먼저 다가와 인사하는 등 친화력이 좋다"면서 "운동에 대한 욕심도 많다. 안되는 부분은 한번 더 하겠다고 자청한다. 노력하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청담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