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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과는 다른 풍경. 지난해 흥국생명은 '절대 1강'으로 평가받았다. '월드클래스' 김연경이 합류했고. '국가대표' 이재영-다영 쌍둥이도 흥국생명에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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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중국리그로 떠나고,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는 학창시절 폭력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가 더이상 국내 무대에서 뛰기 어렵게 됐다. 이들은 이날 그리스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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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은 "시간이 짧은 거 같다. 벌써 시작하나라는 생각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도 하고 어떻게 하나 보자고도 하시는 거 같더"라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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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박 감독은 "6~7명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두 자리 정도는 컨디션 따라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다. 부족한걸 채워가면서 해야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선수들에게 "경험을 하고 이겨내면서 성장을 해야 한다.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당부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장충=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