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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16일 벌어진 '2021 하나원큐 K리그2' 34라운드 안산과의 경기서 0대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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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위까지 준플레이오프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경남은 1부리그 승격의 희망을 다음 시즌으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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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게는 이래저래 운이 따르지 않은 경기였다. 경기 초반 주독권을 잡으며 연거푸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아쉽게 빗나가거나 상대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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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외국인선수 두아르테가 때린 슈팅이 수비수 2명에 연달아 빗맞고 두 차례 굴절되면서 골문으로 튕겨 날아들었고, 역동작에 걸린 경남 골키퍼 손정현이 가까스로 손을 뻗었지만 또 굴절되며 들어갔다.
이후 경남은 경기 종료까지 파상공세를 펼치며 만회골을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안산의 수비벽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