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의 EPL '이주의 팀'에 손흥민(토트넘)은 들지 못했고, 케인(토트넘)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들어갔다.
BBC 전문가인 가스 크룩은 18일 새벽(한국시각) 이번 주말 벌어진 EPL 경기를 중심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이주의 팀'을 선정 발표했다.
토트넘 선수 중에는 공격수 케인과 미드필더 은돔벨레가 들어갔다. 가스 크룩은 3-4-3 전형으로 골랐다. 최전방 3명에 피르미누(리버풀)-케인-살라(리버풀), 허리 4명에 은돔벨레-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라이스(웨스트햄)-데브라이너(맨시티), 스리백에 소윤지(레스터시티)-반다이크(리버풀)-오그본나(웨스트햄), 골키퍼 멘디(첼시)를 선정했다.
토트넘은 18일 새벽(한국시각) 뉴캐슬 원정에서 3대2 역전승했다. 손흥민은 결승골을 넣었다. 케인은 1골-1도움을 기록했다.
가스 크룩은 BBC 홈페이지에서 케인에 대해 "케인이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센터 포워드로 얼마나 잘 할 수 있는 지를 다시 보여주었다. 악몽에서 벗어나 다시 클럽에서 즐거워 보인다. 새로운 구단주를 맞은 뉴캐슬에는 불운했다"고 평가했다.
동점골을 뽑은 은돔벨레에 대해서는 "그는 놀라운 동점골을 터트렸다. 허리에서 빛났다"고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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